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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력피해 아동 돕기…태인, 어린이재단에 음원기부
다른 가수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 노래나 연주를 도와주는 피처링(featuring)만으로 ‘100억원’의 수익을 낸 가수 태인<사진>이 성학대 아동의 아픔을 호소하는 내용의 곡 ‘내 눈 가려졌나’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태인은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원작을 쓴 소설가이자 성폭력 피해아동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소재원 작가를 통해 자신의 노래를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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