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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우리금융지주(053000)는 지난 4일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 등을 포함한 당사의 민영화 방안에 대해서는 대주주가 결정할 사안으로, 현재까지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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