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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여야 13일간의 열전 돌입

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ㆍ11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9일 일제히 시작됐다. 새누리당의 ‘미래전진론’과 민주당의 ‘정권심판론’이 정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보당을 둘러싼 ‘색깔논쟁’까지 가세하면서 전국적으로 초박빙 지역이 늘고 있다. 각 당은 130석(비례대표 포함) 안팎에서 제1당이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왼쪽)과 한명숙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서울 영등포을 유세현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 3·4·5면 


<안훈 기자>
 rosedal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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