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이사철과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모던 가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35년 전통의 메리트가구(대표 김용자)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여 이미 디자인가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현재 메리트가구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달 간 다양한 특가이벤트를 선보인다. 이 기간은 본격적인 결혼시즌으로 예비 부부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특히 이번 이벤트기간에 선보인 제품들은 이벤트 종료 후 다시 정상가로 판매 될 인기상품이라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메리트 가구는 최근 주거문화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현대에 맞게 재해석 한다’라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스타일로 새로운 공간연출을 선보였다. 기존의 가구들이 튀는 디자인, 컬러 등 스타일을 강조했다면 메리트는 심플한 모던가구와 클래식한 요소를 가미한 스타일을 추구해 전체적으로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순수한 자연의 감성이 느껴지는 화이트와 브라운, 웜그레이, 아이보리 블랙 등 트렌드 컬러군을 사용하면서도 각각의 컬러가 가지는 개성과 감각적인 특성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시(Glossy)한 느낌을 주어 가전과 가구가 잘 어우러지며 단순히 보기 좋고 아름다운 것에 머물지 않고 편의성도 함께 갖춰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메리트가구 대표 김용자는 “이번 쇼핑몰 오픈 론칭을 통해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메리트가구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도를 높이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것이 35년간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메리트가구는 최근 이승기, 하지원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 드라마 ‘더킹 투하츠’ 드라마 가구 협찬 중이며 협찬에 제공된 제품은 메리트 가구 홈페이지 http://www.meritgagu.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모든 제품을 무료로 배송해 주는 책임 서비스도 선보이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