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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의 미소’
꽃보다 아이들이 더 예쁘다. 아이들이 자라고, 꽃도 자란다. 그러면서 희망도 커진다. 꽃을 받고 좋아라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항상 이런 웃음만 안겨줬으면 좋겠다. 2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상 청정원이 ‘희망의 1만그루 나무 나누기’ 행사를 열고 아이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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