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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없이 변주되는 사각의 면들…신소연 10회 개인전
동덕여대 회화과와 홍익대 미술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쳐온 신소연 작가가 개인전을 갖는다. 오는 4월 4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태화빌딩 지하1층 AKA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전시에 작가는 사각의 면이 끝없이 변주되는 추상회화 ‘적(跡)’ 시리즈를 내놓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0회 개인전이다.

신소연 작가는 제10회 나혜석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단원미술대전 선정작가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전시는 4월14일까지 계속된다. 02)725-5757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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