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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 행복한 국수나눔 봉사
신한은행 임원들이 21일 서울 송파구 송파강동 적십자 봉사관에서 ‘행복한 국수나눔 봉사’를 벌였다,

이들은 밀가루 반죽을 만들고 제면기로 뽑아낸 국수가닥을 포장용기에 담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내용의 메시지를 부착했다.

이날 만든 80인분의 국수는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한방차와 함께 집으로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2007년 4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은 뒤 사랑의 헌혈 운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공익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조동석 기자/ds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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