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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정안, 난데없는 성형 의혹 “당황스러울 뿐”
배우 채정안의 뜬금없는 성형 의혹에 소속사 측이 당황을 금치 못했다.

3월 9일 오후 채정안의 소속사 월메이드스타엠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어떤 근거로 이런 소식이 불거졌는지 모르겠다. 알려진 사실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난데없이 불거진 의혹에 소속사는 물론이고 본인도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채정안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에피타프’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날 촬영된 채정안의 몇몇 사진에서 얼굴이 부은 듯해 보인다는 이유로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소속사 측은 “뭐라고 해명해야할지 모를 정도다”며 난색을 표했다.

채정안의 성형 의혹에 네티즌들은 “채정안 성형 의혹, 아니라는데 속상하겠다” “채정안 성형 의혹, 예뻐서 그런 거라 생각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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