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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WC2012> 절치부심 노키아, 그루폰과 손잡고 위치기반 커머스 진출

  • 기사입력 2012-02-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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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스페인)=정태일 기자]부동의 휴대전화 1등 기업 자리를 위태롭게 지키고 있는 노키아가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칼을 빼들었다. 한동안 MWC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노키아는 작심한 듯 초대형 부스를 설치하고 ‘노키아 월드’ 재건을 향한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2)에서 스테판 엘롭 노키아 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글로벌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엘롭 회장은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과 손잡고 노키아 지도(맵스)를 연계한 위치기반 커머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롭 회장은 “나아가 노키아 지도를 그루폰 뿐만아니라 제3자 사업자(앱개발사)들에게도 전달해 이들을 모든 시장, 모든 가격에 걸쳐 있는 모든 소비자들과 연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 시장을 예로 들며 “20만 이상 개발자들 중 앱 하나당 100만 건 다운로드 성과내는 개발자는 무려 40여 곳”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을 플랫폼 사업자와 연계시키는 위치기반 커머스 사업을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키아는 다양한 신종 제품을 공개하며 제품 확장에 나섰다. 엘롭 회장은 “다시 한번 노키아 시계에 세상을 맞추겠다는 것을 중명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보급형 윈도폰 루미아610을 내놓았다. 이는 다소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젊은 츧을 겨냥한 제품으로 SNS, 음악 및 게임, 수십개의 앱들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세전 189유로로 2분기 출 예정이다. 



특히 노키아 808은 광학전문기업 Carl Zeiss의 렌즈를 도입, 4100만화소의 초고화질 스마트폰도 선보였다. 노키아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 이미지 분야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이밖에도 피처폰과 스마트폰을 적절히 섞은 Asha 시리즈를 공개했다. Nokia Asha 302는 프리미엄 쿼리 디바이스로 푸시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지원한다.

또 Nokia Asha 202과 203은 소셜네트워크 접속에 특화되도록 개발됐다. .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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