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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중’ 스피드, 여섯 男子의 강렬한 매력 발산
남녀공학 남자 유닛그룹 스피드가 색다른 분위기의 ‘러비더비 플러스(Lovey-Dovey Plus)’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스피드는 2월 25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러비더비 플러스’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마이클잭슨을 연상시키는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해 기존 티아라의 ‘러비더비’보다 한층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들과 함께 티아라 멤버 화영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러비더비 플러스’는 티아라의 ‘러비더비’를 스피드 멤버들이 직접 편곡을 해 재해석한 노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FT 아일랜드, 틴탑, 미쓰에이, 비에이피, 달샤벳, 에일리, 스피카, 스피드, 이엑스아이디, 레드애플, 쇼콜라, 브레이브 걸스, 윙크, 카오스, X-5, 테이크현, 위, 연지후, 엑시즈, 케이윌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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