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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아이엠, 한국온다…청담동 클럽서 ‘광란의 파티’
미국의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멤버이자 인기 프로듀서인 윌아이엠(Will.I.am)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는 서울 강남 청담동의 클럽 앤써에서 DJ로 나서며 수많은 클러버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에 따르면 이번 윌아이엠의 방한은 그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윌아이엠은 한국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에 관객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클럽파티가 기획됐다. 이에 이번 클럽파티에서는 윌아이엠이 직접 디제잉을 선보이며 수많은 한국팬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 특히 윌아이엠은 자신과 친분 있는 유명 DJ들을 동행해 화려한 디제잉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윌아이엠의 클럽 파티는 관람 등급 19세 이상으로 예매 4만4000 원, 현장판매 5만5000원이다. 문의 070-4010-783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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