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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안 먹었어요 “혼을 낼 수가 없어”
내가 안 먹었어요

‘내가 안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가 안 먹었어요’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을 먹고도 시치미을 뚝 떼는 듯한 애완동물들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강아지는 뼈를 물고 있는지 양 뺨이 볼록하다. 또 다른 내가 안 먹었어요 사진 속에서 하얀색 털의 강아지는 뭘 먹었는지 입가가 주황색으로 물들었다.

증거가 명확한데도 “내가 안 먹었어요”라고 시치미를 떼고 있는 동물들의 귀여운 표정에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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