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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이피, ‘워리어’ 다양한 엔딩무대 ‘색다른 재미’
6인조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 데뷔곡 ‘워리어(WARRIOR)’의 색다른 엔딩 무대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에이피는 최근 발표한 데뷔곡 ‘워리어’를 통해 매주 다른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엔딩을 장식하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팀의 막내인 젤로가 멤버들에게 총을 맞아 죽는 엔딩을 연출한 데에 이어, 두 번째는 힘찬이 리더 방용국의 손에 머리를 잡혀서 쓰러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데뷔 4주 차에서는 팀에서 리드 보컬을 맡고 있는 대현이 양팔을 붙잡혔다가 던져졌으며, 지난 21일 방송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리더 방용국을 마지막으로 멤버 전원이 장렬히 전사하며 뜻밖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에 팬들은 “드디어 용국의 센터 죽음”, “다 죽으면 어떻게 해”, “영재, 종업 엔딩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에이피는 데뷔곡 ‘워리어’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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