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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 아들 예찬론 ‘화제’…“나중에 나도 아들낳고 싶어”
걸그룹 소녀시대 맴버인 윤아가 아들을 낳고 싶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다.

윤아는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의 MT현장에 소년들의 어머니들이 특별손님으로 초대돼 함께 진행된 촬영에서 김성환 군의 팔짱을 끼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너무 보기 좋다. 나도 나중에 아들을 낳고 싶다”라고 부러움을 표출했다.

이날 녹화는 소년들과 어머니들, 소녀시대가 편을 나눠 펼친 윷놀이 대결 중 “어머니와 함께 막춤추기” “어머니 볼에 쪽 소리 나게 뽀뽀하기” 등 모자간 애정이 듬뿍 담긴 미션 수행과정에서 시종일관 흐뭇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밖에 소년들의 댄스점검이 진행됐는데 수영이 소년들의 댄스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댄스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소년들이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여실히 보여 졌기 때문이다.

수영뿐만 아니라 아들의 댄스를 처음으로 직접 본 김회훈 군의 어머니도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고 다른 멤버들도 매주 성장하는 소년들의 실력에 극찬해 댄스대회에서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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