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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릴린 먼로 닮았나요?
‘20세기 최고의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이 이달 29일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스캔들에 시달렸지만, 한 남자의 여인이고 싶었던 먼로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했던 로맨스를 담고 있다. 미셸 윌리엄스가 1962년 사망한 먼로 역을 맡았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사진=데이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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