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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화보]‘해품달’ 김수현도 아웃도어 모델 됐다
톱스타의 척도. 아웃도어 모델에 ‘해품달’ 김수현도 합류했다.

최근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물오른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제일모직 새롭게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 아웃도어(BEAN POLE OUTDOOR)’의 모델로 발탁됐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김수현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세련된 이미지가, ‘빈폴 아웃도어’가 추구하는 도심형 아웃도어 콘셉트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웃도어 업계는 그동안 원빈, 이승기, 소녀시대 윤아, 이민정, 2PM 등 시장의 성장세만큼이나 치열한 모델경쟁을 해왔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전국을 ‘수훤앓이’로 물들이고 있는 김수현이 ‘빈폴 아웃도어’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그 경쟁이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한편, ‘빈폴 아웃도어’는 제일모직이 선보이는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로 도심형 아웃도어를 표방하고, ‘S.U.V.(Stylish-스타일, Utility-실용성,Versatile-다재다능)’를 콘셉트로 한다.



<박동미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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