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지난 2월 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연습실에서 백호랑 함께 찰칵, 여러분 백호 이름 어떠세요? 백호 이름을 제가 만들었다는 사실 모르셨죠? 늦은 시간에도 항상 열심히 연습하는 우리 뉴이스트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저 유이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백호에게 어깨동무를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후배 사랑이 남다르네요”, “이름이 뭔가 큰 뜻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뉴이스트 대박 나길 기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3월 데뷔를 목표로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