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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머니에서 나오는 집, 포켓 하우스 ‘정말 기발하네’
주머니에서 나오는 집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3일 해외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주머니에서 나오는 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주머니에서 나오는 집은 스페인의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마르틴 아주아의 작품이다. 아주아는 “태양열에 의해 저절로 부풀어 오르고 해가 지면 다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주머니에서 나오는 집은 200g밖에 나가지 않지만 가장 크게 부풀었을 때 8㎥의 면적이 된다. 내부 단열이 될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네티즌들은 “캠핑 갈 때 가져가고 싶다”, “조난 당할 때 유용할 듯 싶다” “1박2일 야외취침에서 쓰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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