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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스타 권상우, 성룡과 함께 영화 찍고 귀국
권상우가 세계적인 배우 성룡과 함께 공동주연을 맡은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용형호제3) 의 해외 촬영을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지난해 6월부터 7개월간 프랑스, 대만, 중국 등 각 나라의 여러 도시를 무대로 촬영을 했다.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는 세계각국으로 유실된 12지간의 보물(중국 문화재)를 찾아다니는 액션 어드밴처 영화이며 아시아와 유럽의 유명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비가 1000억이 넘는 대작이기도 하며 오는 12월 전세계 개봉 예정이다.

권상우는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중국, 미국등의 해외 여러나라 작품의 러브콜을 받은 상태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서병기 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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