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KB국민 포인트리카드’ 상품별(라임-굿네이버스, 파인-유니세프, 체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유실적 회원 1인당 1000원씩 적립해 조성했으며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원씩이 전달됐다.
기부금 전달 후 최기의(사진 가운데) KB국민카드 사장, 강학봉(왼쪽 첫번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사업본부장, 박동은(왼쪽 두번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인희(왼쪽으로부터 네번째) 굿네이버스 부회장, 박지우(왼쪽 다섯번째) KB국민카드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