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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담빠담’ 한지민, 폭풍오열로 가슴 아픈 비극 예고
JTBC 월화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의 한지민이 폭풍 눈물로 비극을 예고했다.

제작사 측이 1월 23일 공개한 사진 속 한지민은 눈시울이 붉어진 채 수술실 앞에서 좌절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강칠(정우성 분)을 제외한 국수(김범 분), 미자(나문희 분), 영철(이재우 분), 효숙(김민경 분), 정(최태준 분)이 수술실 앞에서 초조하고 긴장된 모습을 보여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사진은 지난 1월 17일 공개된 ‘빠담빠담’ 15회 예고편에서 민식(장항선 분)이 강칠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이 나간 뒤라 비극을 예고해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했다.

한편 앞서 두 번의 기적을 겪은 강칠은 시간을 되돌아가는 경험을 통해 다시 살아난 바 있어 과연 그에게 세 번째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슈데일리 속보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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