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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모ㆍ고준희, 11세 나이 극복 열애…“절대 아냐”
배우 주진모(38)와 고준희(27)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현재 양측 모두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주진모가 리메이크한 고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의 촬영 이후 연인같은 다정한 모습에 열애설이 솔솔 새어나왔던 상황. 하지만 양측 모두 ‘설은 설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고준희의 소속사인 제이와이드 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뮤직비디오를 통해 친해졌지만 열애는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주진모 측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주진모는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영화 ‘가비’(감독 장윤현ㆍ제작 오션필름)의 촬영을 마치고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고준희는 영화 ‘건축학개론’과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미니시리즈 ‘일년에 열두남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스크린과 브라운관 동시공략을 노리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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