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가맹점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카드사들이 지난해 11월부터 NFC 시범 사업을 펼치고 있는 명동 지역 200여개의 가맹점이다.
이 기간 동안 신한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0%를 캐시백 해주고, 누적 결제 금액이 1만원 이상이면 그 금액의 10%를 추가로 캐시백 해준다.
또한 누적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이면 신한카드의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신한 시크릿’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시크릿포인트도 증정한다.
<하남현 기자 @airinsa> / airins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