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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각네 야채가게’ 이광수, 추위 속 촬영장 엔돌핀 역할 ‘톡톡’
배우 이광수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광수는 1월 19일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극본 윤성희, 연출 이준형)’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한겨울 추위 속에서 빗자루를 손에 쥐고 싱싱맨의 마크가 새겨진 복장과 목장갑을 착용한 채, 든든한 총각돌들의 맏형으로 변신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 촬영을 쉬는 중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의 엔돌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네티즌들은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연기의 달인 이광수” “이광수, 웃는 모습도 잘생겼다” “깨알 같은 맏형 연기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월 18일 오후 방송한 ‘총각네 야채가게’ 9회 방송에서는 한태양(지창욱 분)을 비롯한 총각돌들이 아파트 안 알뜰시장에서 트럭 야채장사를 본격적으로 시작,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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