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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후 미래 예측 “당신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 기사입력 2012-01-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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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세기 초반 미국의 엔지니어 존 왓킨스가 예고했던 ‘100년 후의 미래상’이 주목받은 데 이어 2112년까지 일어날 ‘100년 후 미래예측’이 온라인의 각종 커뮤니티에 게재되면서 화제다.

지난 16일 영국의 BBC방송은 미래학자 이안 피어슨과 패트릭 터커의 조언을 받아 2112년까지 일어날 스무가지 일들을 예측해 보도했다.

100년 전 존 왓킨스가 했던 예언도 당시에는 ‘이상한 일’이며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100년 후인 현재, 그가 했던 예언 중의 상당수가 실현된 점으로 보아 이번 ‘100년 후 미래예측’ 분석도 실현가능성이 적지는 않아 보인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우선 ‘송수신 장치를 통한 의사소통’ 이 실현 가능성 100%로 예측됐다. 현재의 의사소통방법에서 벗어나 이제 장치를 통해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영화같은 일이 벌어질수 있다는 것.

또 100년 후에는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북경어)만 남게 된다. 사용자가 적은 한국어와 같은 ‘마이너 언어’는 서서히 사라진다는 분석이다.

날씨를 인공적으로 통제할 수도 있다. 가뭄이 든 곳에 비를 내리게 하거나, 토네이도를 제어한다. 그러나 날씨 통제는 정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고 심각한 손상을 방지하는 데만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인간의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나면서 현재의 결혼제도가 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세계의 80%가 ‘게이커플’이 되며 ‘연간 계약’식 결혼이 탄생하는 등 다소 충격적인 예측도 있었다. 



이외에 ▲군주제 국가 소멸과 하나의 세계정부 등장 ▲남극의 상업적 이용 확대 ▲뇌신경망과 컴퓨터를 연결한 공동 작업 ▲나노로봇을 이용한 치료 ▲바다 개척 활성화 ▲사막의 열대우림화 ▲원격제어로 싸우는 전쟁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로 인한 저렴하고 쉬운 우주여행 ▲인공 수정 임신 증가 ▲‘연간 계약’식 결혼 ▲영국에서 혁명 발발 ▲자연 재현 박물관 ▲전세계 단일 통화 사용 ▲캘리포니아주 독립 ▲핵융합기술 정복 등이 100년 후 일어날 일로 꼽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섭다” “100년 후에 살아보고 싶다” “이중에 과연 몇개나 이뤄질까” “타임머신 가능할까?” “지금 태어난 아기들은 저 미래를 볼 수 있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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