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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민 측 “‘나가수’ 투입? 아직 검토중 결정된 바 없다” 일축
가수 박상민(48)이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새롭게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소속사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1월 17일 박상민 측 관계자는 이슈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상민이 ‘나가수’에 합류한다는 기사를 봤다. 하지만 녹화에 참여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아직 긍정적으로 검토중일 뿐 투입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박상민이 고심 끝에 ‘나가수’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특히 박상민은 그동안 네티즌들 사이에서 꾸준한 지지와 응원을 등에 없었던 터라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993년 정규 1집 ‘스타트’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멀어져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해바라기’ ‘비원’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대중적 지지를 얻어왔다.


최준용 이슈팀 기자/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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