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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 리더스클럽> 성장성, 실적 기대로 삼성SDIㆍ현대차 나란히 추천

  • 기사입력 2012-01-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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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 주간을 보낸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하며 1월 효과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다만 유럽과 미국 등의 글로벌 변수가 엄존하고 있어 각 증권사들은 대내외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금주의 추천종목을 선정했다.

삼성SDI와 현대차가 증권사들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삼성SDI는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성장성을 평가받아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의 선택을 받았다. 우리투자증권은 “고용량 및 대면적 폴리머전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2차전지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도 “태블릿PC와 울트라북으로 올해는 대면적 폴리머 전지의 전성시대가 올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연이은 판매량 증가 전망으로 현대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주목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중국 3공장 및 브라질 신규공장 가동으로 브릭스 국가들의 차량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산타페 신차, 아반테 투어링 등 세컨드 모델 출시 효과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분석했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12월 미국에서의 판매령이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작년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자회사 동아팜텍의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동아제약이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고,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수료 기반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이유로 키움증권이 대우증권의 선택을 받았다. 또 동양증권은 수주잔고가 안정적인 수준에 올라 실적 안정성을 보유했다며 현대산업개발을 추천했고, 신한금융투자는 섬유 및 필터부문의 성장 기대감으로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웅진케미칼을 추천주로 꼽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평판디스플레이(FPD) 검사장비ㆍ의료용 분석기기 제조업체인 케이맥이 신한금융투자와 현대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두 증권사는 “삼성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확대로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투자확대도 OLED용 검사측정장비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중국 3D TV 방송 실시에 따른 시장 확대 전망으로 3D 안경업체인 아큐픽스(SK증권), 올해 화장품 매출 증가 예상으로 화장품ㆍ제약업체인 한국콜마(대우증권) 등이 추천 종목으로 선정됐다.

<서경원 기자@wishamerry>
/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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