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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아이돌 터치,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 ‘본격 활동 스타트’
5인조 아이돌 그룹 터치(TOUCH)가 첫 번째 미니음반 ‘터치(TOUCH)’를 공개했다.

터치는 ‘거부할 수 없는 원초적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The Original Undeniable Charismatic Homme)’라는 뜻을 담은 그룹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K-POP을 사랑하는 음악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강한 포부로 탄생했다.

이들은 리더 준용을 비롯해 재욱, 성용, 영훈, 선웅으로 구성, 걸그룹이 강세를 이루고 현재 아이돌 시장에 파워풀하고 신선한 남자 아이돌로서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터치는 지난해 마카오에서 중화권 스타들과 한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등 데뷔 전 이미 차세대 한류 스타로 이름을 알렸으며, 또 수많은 회원이 가입한 팬 카페와 팬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핫’한 보이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터치의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rockln the club’은 그룹명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로 담아낸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탄탄하고 파워풀한 멤버들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터치의 소속사 YYJ 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외모에서 보이는 미소년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강렬함과 폭발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라며 “실력파 보이그룹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터치는 1월 5일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첫 번째 미니음반을 공개, 이날 오후 6시 50분에 종합편성채널 JTBC ‘뮤직 온 탑’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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