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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마 헤이엑, 프랑스 최고 명예훈장 ‘레종 드뇌르’ 수상
멕시코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셀마 헤이엑(45)이 프랑스 최고 명예훈장인 ‘레종 드뇌르(Lgion d‘Honneur)’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09년 프랑스 재벌 프랑수아 앙리 피노와 결혼한 헤이엑이 2012년 레종 드뇌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문화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프랑스 대통령이 주는 상으로 210년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했다. 할리우드 스타들 중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레드포드, 로버트 드 니로 등이 이 상을 받았다. 헤이엑에 대한 훈장 수훈식은 약 2개월 후 엘리제 궁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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