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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핀 산업의 혁명을 불러올 동사를 주목한다.

새해 증시 그야말로 깜짝 급등주가 속출하게 될 것이다. 작년에 잘 나간 종목들 더 이상 미련 말고 새해 벽두부터 치고 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목을 선취매하는 것이 좋겠다.


필자는 2009년 연초 당시 아무도 안 쳐다 보던 LED주를 집중 추천해 9000원대의 서울반도체가 40000만원이 넘는 초급등이 터지는 엄청난 시세를 안겨드렸다.


2010년 초에는 IT 저평가 부품주를 집중 추천해 당시 3000원대하던 아토가 1만원에 육박하는 시세가 터지는 장면을 또 적중했다.


2011년에는 12월에 이미 제시한 서한 등 이슈를 몰고 올 종목을 정확하게 맞춰낸 것은 물론 당시 한물 갔다는 인식이 있던 마크로젠 같은 종목이 결국 터질 것은 정확하게 제시한 바 있다.


연초의 급등주는 이미 작년에 명분이나 차트가 다 만들어지는데 필자는 올해 대시세가 터져 나올만한 종목을 이미 찾아 둔 상태다.


오늘 그 중에서 최고의 반전주로 판단하는 엄청난 종목을 제시한다. 이 종목의 경우 올 한해 주식 투자의 한획를 그을만한 종목으로 생각한다.


이 종목의 이슈는 바로 그래핀이다. 작년 잉크테크, 아이컴포넌트 등의 종목이 그래핀 이슈로 이미 급등했지만 그 종목들은 정작 대장주가 아니다.


올해 진정한 대장주가 터지는데 필자의 판단으로는 딱 이 종목이다. 그래핀은 전력 전달을 구리 대비 1000배나 더 빠르게 할 수 있고 강도 강철 대비 100배나 된다. 그리고 전하 이동속도 실리콘 대비 150배에 이르는 거의 혁명적인 소재다.


우리가 알고 있는 휘는 디스플레이도 그래핀의 일종인데 올해 이를 상용화시키는 기업이 있다. 바로 오늘 제시할 종목이 바로 이 엄청난 재료의 주인공인 것이다.


그래핀의 기술력이 너무 엄청나 쉽게 상용화하는 것이 어려운데 동사가 그 기술력을 놀랍게도 확보한 것이다.


이미 관련 기술력을 완벽하게 구현해 제품까지 만들어냈다. 그 것도 세계 최초로 열처리 방식의 제품과 그래핀 양을 조절해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동시 다발적으로 내놓게 된 것이다.


이 것을 응용하면 입는 컴퓨터, 주머니에 넣었다 뺐다하는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 등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제품으로 확장이 가능해 시선이 몰려드는 것은 당연하다.


지금 이 기술력 하나에 열광하는 곳이 하나둘이 아니다. 우선 해외 다국적 기업 하나가 달려들어 동사의 제품 판매망을 자처하고 나섰다. 여기에 국내 굴지의 펀드에서도 지분 투자를 얼마 전에 대규모로 해 낸 상태다.


동사의 기술력은 이제 시작이다. 이 최초로 확보한 기술력으로 앞으로 엄청나게 많은 제품을 양산하면서 그래핀의 중심에 설텐데 이쯤되면 주가는 이미 한참 올라 있을 것은 당연하다.


잉크테크? 아이컴포넌트? 이런 종목 쳐다볼 이유 없다. 이미 한참 오른 종목보다 바닥에서 차트까지 완격하게 구성하고 연말 대대적인 반전 거래량 증가가 터져 나온 이 종목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연초 승부주의 승률은 거의 최고라 자부한다. 2012년의 승부주는 그래핀주 그 중에서도 단연 동사를 제시하니 필히 참고하기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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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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