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라면가게 +(플러스)’는 드라마 안에서 고등학생이었던 바울과 현우가 21살의 성인이 돼 라면가게를 운영하는 주인공으로 새롭게 등장하며 일어나는 내용을 담는다. 특히 드라마의 이후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고스란히 웹툰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라면가게의 주인으로 자리 잡은 바울과 현우의 모습뿐 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서래라는 인물이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새로운 에피소드로 독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웹툰 ‘꽃미남 라면가게 플러스’는 바울과 현우의 캐릭터를 살린 재치 있는 대사와 새롭게 펼쳐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로 1020 여성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12월 21일 첫 연재와 동시에 평일 대비 일평균 방문자 32% 증가, 페이지 노출량 200% 역시 증가하는 등 2일 유, 무선 통합 페이지 노출량 18만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웹툰 ‘꽃미남 라면가게 플러스’는 웹 페이지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도 구독가능하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