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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담빠담’ 정우성-한지민, 달콤한 베드신 공개 ‘두근두근’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의 베드신이 공개될 예정이다.

1월 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빠담빠담’(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는 정우성과 한지민의 첫 베드신이 전파를 탄다. ‘폐가키스’에 이은 첫 베드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칠(정우성 분)과 지나(한지민 분)는 비를 피해서 폐가에 머무르게 됐고, 서로에게 기대어 졸다 한 침대에 쓰러져 우연히 밤을 지새우게 된 것. 먼저 일어난 강칠은 자신의 옆에 잠들어 있는 지나를 보고 신기함과 동시에 두근거림을 느낀다.





이때 강칠이 지나를 바라보며 선사하는 애틋한 눈빛은 보는 이들마저 두근거리게 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 이날은 두 사람 앞에 멧돼지가 등장,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정우성-한지민의 달콤한 베드신과 멧돼지의 등장은 2일 오후 8시 45분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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