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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 생수의 명가 ‘크리스탈 샘물’, 무공해 살균시스템 적용
30년 전통의 물전문 기업, 엄격한 수질관리로 당일생산, 당일판매 원칙

‘크리스탈 샘물’(대표 정상훈)은 30년간 신선한 생수를 생산, 판매해 온 먹는 생수의 명가로 꼽히는 물 전문 기업이다. 자연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는 친환경적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정 생산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자체수질분석 AA, GC, UV등 첨단 분석기기 및 전문 인력 구성하는 한편, 실시간 수질 검사로 엄격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크리스탈 샘물의 취수원은 청정지역 가평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2Km 이내에 목장이나 집단 주거지, 공장, 전답, 하천 등 오염원이 전혀 없는 지역이다. 지하 150~200mm 사이의 규석암, 편마암층을 통과한 암반대수층에서 특수공법으로 물을 퍼 올려 인체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과 용존 산소가 풍부하다.  취수한 물은 제 1공장(18.9L 생산 체제)과 제 2공장(PET 2L, 0.5L 생산체제)에서 생산해 ‘당일생산’,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유통되고 있다.


특히 물을 담는 페트병을 직접 생산해 구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노폐물 유입을 방지하고, 생산한 페트병을 세척과 살균 공정을 통해 최상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잇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설비와 배관에는 최첨단 무공해 살균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2001년 6월 국내 최초로 병입 생수의 유일한 인증마크인 NSF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크리스탈 샘물은 현장실사를 통한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따라 제품을 생산해왔다.


대만, 미국, 괌, 호주, 일본 등으로 수출되고 있는 크리스탈 샘물은 일본 후생노동성 수질검사 기준을 통과했으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공급을 비롯해 미국령 괌에 위치한 세계적인 Resort Club PIC(Pacific Islands Club)에 납품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 샘물은 다문화가족축제, PIC 괌 국제 마라톤 대회에 협찬사로 참가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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