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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뚱매력남 이상우, 상어송-유턴송 등 자작곡 공개 ‘대폭소’

  • 기사입력 2011-12-2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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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가 자작곡을 공개해 4차원 매력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MC절친들의 고민특집 편에 정찬우의 절친으로 출연해 자신이 작곡한 독특한 곡들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

이날 이상우는 ‘작곡은 이제 그만’ 이라는 사연을 들고 나와 ‘차라리 유턴을 할걸’(유턴송)과 ‘상어송’ 기타연주와 함께 불렀다.

그는 ‘유턴송’이 “친구랑 차타고 가다가 차라리 유턴을 할걸.. 그랬는데 거기서 영감을 받았다”고 진지하게 말하며 미완성곡임을 강조했다.

유턴송은 ‘차라리 유턴을 할걸 그랬어. 얼마나 빨리 간다고 차라리 유턴을 할걸 그랬어. 알지도 못한 길인데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어. 이제부턴 버스 전용차로’ 라는 가사로 이상우는 기타를 18년동안 쳤음에도 잡을 수 있는 몇 개 안 되는 코드로 곡을 끝마쳤다.

이와 함께 그는 또다른 자작곡 ‘상어송’도 공개했다. 이 노래는 “연못에서 철갑상어와 가재를 키웠는데 가재가 철갑상어를 집게로 죽였다”며 마음이 안좋았는데 마침 기타가 있어서 만든 노래”라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상어송을 연주하며 울기도 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상어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내 노래가 슬퍼서 감동받았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상어송은 ‘상어가 가재한테 물렸네 그래서 죽었네 그래서 건졌네 상어는 두 마리 가재는 세 마리 상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란 가사로 이뤄져 있으며 이상우는 이 역시 무척 진지한 태도로 부른 후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작곡가 김형석이 깜짝출연, 이상우의 곡을 멋지게 완성시켜 박수를 받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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