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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 강예빈, 이번엔 ‘열혈’ 바닥 청소
배우 강예빈이 이번에는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예빈, 피시방에서 이런 모습까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누리꾼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재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타이트한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걸레질을 하고 있었다. 이 사진은 바로 유상무의 PC방에서 1일 아르바이트를 하던 당시의 모습이다.

지난 8일 유상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 출연료 4320원. 가장 싸구려 연예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PC방의 홍보 전단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실제로 아르바이트 하는 강예빈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게재해 누리꾼 사이에선 높은 인기를 모았다. 당시 벽을 닦고 있는 강예빈, 재떨이를 비우는 강예빈, 라면을 배달하는 강예빈, 걸레를 빨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유상무의 미투데이를 채우며 ‘가장 싼 시급’을 받는 연예인 강예빈의 아르바이트 현장 모습이 생중계됐고, 이번에는 강예빈이 바닥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섹시한 아르바이트생이다” “설정티가 너무 나지만 훈훈한 알바다. 저런 피씨방이라면 매일 가서 밤도 새겠다”는 반응을 전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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