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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크리스마스> 칼로리 걱정‘0’ 1급A원유 여성들에 굿~
서울우유‘목장의…’
맛과 영양소의 균형을 살린 서울우유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이 폭발적인 인기다.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은 기존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오리지널’과 ‘저지방’에 이어 서울우유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유통가에선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 판매량이 연일 급상승하고 있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 전용목장의 1급A원유를 이용했다. 무지방, 무콜레스테롤이며, 칼로리도 일반 우유의 절반 수준이다.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에게 어필하는 이유다.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은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게 새우 등 갑각류와 버섯류, 연체동물 골격에 주로 존재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키틴분해물과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고 뼈 성장과 골격형성 기능을 강화시키는 비타민 A, D, 식물성 토코페롤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우유가공분말과 유청파우다믹스를 사용해 타 무지방 우유와 다르게 맛의 깊이와 깔끔함이 최고다.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은 기존의 오리지널 우유를 상징하는 빨간색, 저지방 우유를 나타내는 파란색에 이어 여성을 공략하기 위해 보라색으로 디자인됐다.

이병홍 서울우유 우유마케팅팀장은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은 지방과 칼로리는 줄인 대신 맛과 영양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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