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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강남 로얄지점ㆍ프리미어지점 오픈
NH투자증권(대표 정회동)은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센터빌딩에 위치한 로얄지점, 프리미어지점 개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정회동 NH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6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지역은 강남의 대표적인 오피스 상권으로 삼성타운 등 대기업과 은행, 아파트 단지들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동인구가 많다.

특히 무역, 금융 등 법인들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에 맞게 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과 특화된 금융상품 개발을 통한 맞춤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투자자문사와 연계한 영업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VVIP 대상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창호 리테일 지원본부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상권이라 할 수 있는 강남에서 특화된 법인 시장을 개척하고 자금 운용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VVIP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얄지점:02-3453-0433, 프리미어지점 02-3453-2588)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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