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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헤경 베스트브랜드-금융·생활문화> 한국투자증권,투자자 편의성 제고…폭락장서 수익 굿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ELS’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상품인 부자아빠 ELS는 2006년 등장하여 시장 맞춤형 신상품 설계, 안정성 강화한 상품의 공급, 투자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금까지 업계 내 최상위권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2011년 증시는 강세장과 폭락장이 혼재하여 시장의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었고, 그 어느 때보다 시장 변화에 따른 맞춤형 투자 상품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장 맞춤형 신상품 개발에 앞장서는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배타적 사용권 심의를 획득한 부자아빠 넉아웃 조기종료 ELS를 출시, 9월에 모집된 넉아웃 조기종료 ELS는 설정 후 3일 만에 연 60% 수익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약세장, 폭락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 달성이 가능한 지수 연계 저(低)녹인 배리어 ELS 상품을 꾸준히 공급하여 갈 곳 잃은 투자자금의 대안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부자아빠 ELS 2118회(KOSPI200지수, 홍콩H지수 기초자산의 녹인 배리어(원금손실 가능 주가) 40%, 연 10% 수익 추구형)는 낙폭이 컸던 8월 중에 모집 한도 100억에 초과하는 청약금이 몰렸다.

최근에는 매 월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를 관측하여 모두 최초 기준가 대비 5% 상승 시, 투자금액의 105% 수익 확보 후, 만기 기초자산 상승률만큼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부자아빠 Up&Lock ELS 상품을 출시했다. 최소 투자 원금의 90% 보장되는 상품으로 원금 손실률을 제한하여 안정성을 보다 강화한 것이 이 상품의 매력으로 11월 중 매 주 모집할 예정이다.



또 매 달 월급처럼 받는 연금과 안정적인 수익률 제공이라는 ELS의 장점을 결합한 부자아빠 월지급식 ELS는 은퇴세대, 베이비붐 세대의 장기적인 재테크 수단 뿐 아니라, 매 달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의 투자 대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는 부자아빠 ELS는 언제 어디서나 청약 가능한 365일 청약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저위험 원금 보장형부터 고수익 달성 가능한 원금 비보장형까지 매 주 8~15개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여 언제나 투자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으며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온라인 홈페이지, 지점 방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어디서나 쉽게 청약이 가능하다.


<홍길용 기자 @TrueMoneystory>/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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