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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XN, 美 TNT의 야심작 <레버리지 4> 단독 방송!
21세기판 로빈후드가 시즌 4로 더욱 멋지게 돌아왔다.

글로벌 미드채널 AXN(대표 전용주, www.axntv.co.kr)이 정의롭고 호탕한 사기극 <레버리지>(원제 : Leverage)의 시즌 4(총 18부작)를 이달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국내 최초 방송한다.

<레버리지 4>는 미국 TNT 방송사에서 올해 6월부터 방송 중인 시청률 효자 시리즈로, 시즌 4는 미국 TNT에서 가장 멋진 시즌(Best season)으로 꼽히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즌 5 제작까지 일찌감치 확정되어 인기 장기 미드로 이름을 올리는 한편 2012년 여름 방송 스케줄도 미리 확보했다.

<레버리지> 스토리는 영화 ‘오션스 일레븐’ 같은 매력적인 도둑들이 주인공 네이트 포드(티모시휴튼)를 중심으로 착한 서민들을 괴롭히는 나쁜 부자들을 응징하는 속 시원한 정의 사기극이다. 현대판 로빈후드로 불리며 각각의 독특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중독성 있게 그려낸다.

한편, AXN은 <레버리지 4>의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 전 SNS 이벤트와 본방송 AR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AXN 페이스북(www.facebook.com/AXNKorea)에 방문해서 로빈후드와 같은 동서고금의 레버리지를 댓글로 적으면 20명을 선정해 케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트위터로는 <레버리지 4>의 방송정보를 RT하면 매일 1명 선정하여 같은 상품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AXN 홈페이지(www.axntv.co.kr), AXN 페이스북(facebook.com/AXN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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