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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바귀’ 김성령 “목이 너무 가늘어서 말랐다고 오해해”
배우 김성령이 자신의 몸매 콤플렉스를 밝혔다.

김성령은 12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외모 콤플렉스가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목이 너무 가늘어서 콤플렉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목이 너무 가늘어서 많은 분들이 굉장히 말랐다고 오해하신다”며 “사실은 몸 곳곳에 살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그는 박봄의 곡 ‘유 앤 아이(You&I)’를 불렀으나 고음 처리가 불가능한 실력이 들통나며 음치로 등극하는 굴욕을 맛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방송 최초로 팝핀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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