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14년 동안 머리 기른 中여성…무려 2.4m
14년 동안 한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고 길러 온 여인이 있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7일(현지시간) 14년간 머리를 기른 머리가 무려 2.4m에 이르는 여인을 소개했다.

중국 산시(山西)성 타이위엔(太原)에 사는 55세의 니 린메이라는 이 여성은 머리를 하루 한번 감고 빗질을 하는 것으로 관리를 해 왔다고 한다.

린메이는 “머리가 길어 삼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물을 더 많이 소비 하지만 관리하는 데는 별로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머리를 더 길어 세계에서 가장 긴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