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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아름다움, 로고로 표현한다! 디자인 공모전 개최

가슴성형 전문 옵티마성형외과, 로고 디자인 및 한 줄 카피 공모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혹은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이 된 시대에 보다 나은 인상을 갖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불어 성형수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거부감도 낮아지고 있다.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혼남성의 71%가 “예쁘면 성형미인이라도 괜찮다”고 응답한 것을 하나의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남아있는 성형수술, 성형외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밝고 아름답게 개선시키기 위해 나선 곳이 있어 화제다. 로고 디자인 공모전과 카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옵티마성형외과가 그 곳이다. 옵티마성형외과는 16년간 가슴확대 및 가슴성형 전문 병원으로 입지를 굳혀온 곳이다.


옵티마성형외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각에서 갖고 있는 차갑고 딱딱한 성형의 이미지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따뜻한 느낌을 나타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30일까지 참여 가능한 <2012 옵티마성형외과 로고 디자인 공모전>은 포용과 아름다움, 새로움, 세계화(Global) 등 다수 혹은 복수의 주제가 융합된 로고 디자인을 모집한다. 개인이나 3인 이하의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직업 및 연령 등에 관한 특별한 참가 제한은 없다.

 


당선작은 2012년 1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며, 1등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더불어 옵티마성형외과의 홈페이지와 브로셔에 로고가 활용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한 줄 카피 이벤트>도 진행된다. “패션의 완성은 볼륨이다”, “그는 나의 얼굴에 반하지 않았다”와 같은 아름다운 가슴과 가슴성형에 대한 톡톡 튀는 한 줄 문장을 만들어 카페(http://cafe.naver.com/somang33)에 올리면 심사를 거쳐 오키나와 여행 상품권과 문화상품권 등 상품을 제공한다. 또 내가 원하는 예쁜 눈에 관한 한 줄 카피를 댓글로 남기면 아이패드2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모전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옵티마성형외과 홈페이지 및 카페에서 알아볼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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