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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유이·송중기 인형이 따로 없네!
지난 6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2011 바비&켄 어워즈’ 시상식 및 패션쇼에 참석한 송중기(왼쪽)와 유이가 각각 올해의 바비와 켄으로 뽑혔다. 1959년 탄생한 세계 최초 패션인형인 바비의 데뷔 52주년과 남자친구 켄의 데뷔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트렌드를 선도해 대중의 선망이 되는 남녀 연예인으로 송중기와 유이를 선정했으며, 특별히 제작된 전 세계 하나뿐인 인형을 상으로 받았다.

박동미 기자/pdm@heraldcorp.com


[사진제공=마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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