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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 블래스트씨앤알 온라인서비스 종합평가 1위
한국투자증권은 6일 온라인 금융서비스 컨설팅업체인 블래스트씨앤알(구 스톡피아)이 반기별로 실시하는 온라인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인 88.85점을 얻어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대신증권이 87.83점으로 2위, 삼성증권이 87.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총 29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됐다.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트레이딩, 정보제공, 커뮤니티ㆍ커뮤니케이션, 지원서비스, 속도 및 안정성을 기준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평가부문별 우수증권사로는 트레이딩, 정보제공, 금융상품, 지원서비스, UI(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인 부분에서 각각 한국투자증권(eFriend Plus), 대신증권(U-CYBOS Global), 삼성증권(POP HTS), 현대증권(YouFirst ACE), 삼성증권(POP HTS)이 선정됐다.

<서경원 기자@wishamerry>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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