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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뱅’ 레드애플, 신인 맞아? 카리스마 눈빛 ‘무대 압도’
6인조 남성 신인그룹 레드애플이 신인 답지 않은 무대를 선보였다.

레드애플은 12월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 타이틀곡 ‘어쩌다 마주친’을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블랙 계열의 제복 패션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신인 답지 않은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화려한 기타 반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타이틀곡 ‘어쩌다 마주친’은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지플라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지인의 합작품으로, 일렉트로닉과 밴드 사운드가 적절히 섞여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또 ‘좋은 날’, ‘아브라카다브라’ 등을 작사한 김이나가 가사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지혜, 엠 스트리트, 윙크, 엠(M) 시그널, 엑스크로스, 박소빈, 플라워, 더블에이, 베이지, 레드애플, 제이세라, 라니아, 트랙스(TRAX), 엠 아이 비(M.I.B), 일렉트로보이즈, 에이핑크, 다이나믹듀오, 팀, 노라조, 서인영, 해피플레디스, 티아라, 소녀시대, 원더걸스, 아이유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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