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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김범 “스스로 천사라 믿으며 살아가요”
배우 김범이 11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 연출 김규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죽고 싶을 땐 살아나고 살고 싶을 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남자가 이루어내는 사랑과 감동의 기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정우성, 한지민, 김범, 김민경, 이재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

송재원 이슈팀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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