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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탁해요 캡틴’ 이천희, 애 아빠 맞아?
연기자 이천희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천희는 패션매거진 ‘스타일에이치’의 ‘I am a Dreamer’란 주제로 촬영한 화보에서, 야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뿜어 냈다.

사진 속 이천희는 퍼베스트와 뱀가죽 슈즈의 스타일로 마사이족처럼 야생미를 드러낸다. 또 다른 사진에선 고급스런 블랙 슈트 스타일로 차도남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화보의 컨셉이 아프리카에 대한 열망, 꿈 등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이천희의 남성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매력이 그와 잘 맞아 떨어졌다. 역시 모델 출신은 다르구나 생각했고, 컨셉에 걸맞은 성공적인 화보가 나오게 돼 흡족했다”고 말했다.

이천희는 SBS의 새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연출 주동민)’에서 공항 관제사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뿌리 깊은 나무’ 후속작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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