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품질, 기술력, 철학이 담긴 캘리차로 심신을 건강하게!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파고드는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보다 두터운 옷을 입고 히터를 켜는 추운 날씨에 무엇보다 간절해지는 것은 따뜻한 차 한 잔이다. 따스한 한 잔의 차를 들고 차가워진 손끝과 코끝에 온기 및 향기를 전하고 있노라면 그 순간, 더할 나위 없는 작은 행복감에 젖어 들게 된다.
하지만 따뜻한 차라고 해서 모두가 똑같은 것은 아니다. 계절적 요인으로 면역력이 급격하게 약해지는 겨울철인 만큼 맛과 낭만은 물론, 건강까지도 생각한 차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차라면 차라리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단 한 잔을 마시더라도 건강을 생각한 차, 전통과 품질, 기술력과 철학이 담긴 썬라이더의 초본명차 ‘캘리 티’로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캘리 초본차는 썬라이더의 테이푸첸 박사가 차를 만드는 고대 전통과 특별한 분무건조공정을 결합해 완성한 것으로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수천 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건강증진을 위해 널리 사용되어 온 초본차를 기초로 하여 썬라이더만의 독특한 농축공정을 통해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게다가 전통적인 분쇄공정만으로는 불가능한 녹차 카테킨과 항산화성분,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등의 우수한 성분들이 농축돼 있어 웰빙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캘리 티는 레귤러와 민트, 시나몬, 나이트 네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녹차와 자스민꽃, 상엽, 박하, 감초 등이 함유돼 심신의 안정을 돕고 풍부한 향을 자랑한다.
캘리 나이트는 시계꽃잎과 하수오, 녹차, 산대추씨, 복령, 세이지잎, 로즈힙, 윈터메론 등의 순수한 자연성분들이 함유된 초본차다. 화학 성분이나 카페인은 함유되지 않았다. 특히 밤에 마시면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 다음 날을 위한 활력을 충전할 수 있으며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스테비아잎 추출물과 국화성분이 함유된 초본음료 베이스인 ‘써니듀’도 건강을 위한 좋은 선물이다. 설탕에 비해 단맛은 월등히 높지만 칼로리가 현저히 낮은 식물성 감미료인 스테비아의 추출물을 첨가한 써니듀는 칼로리 걱정 없이 음식이나 음료에 첨가, 더욱 풍부한 맛을 이끌어낼 수 있다.
썬라이더는 지난 30년간 스테비아 추출 및 농축공정을 해왔다.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만큼 써니듀 역시 맛과 성분 면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여준다. 많은 기업들이 최근에서야 스테비아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것.
한편, 글로벌 뷰티&헬스 브랜드인 썬라이더는 세계적인 초본학자이자 약학자인 테이푸첸 박사(Dr. Tei-Fu Chen)가 설립한 다국적 기업이다. 현재 250종의 건강식품과 기능성건강식품,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기능성화장품 그리고 생활용품들이 전국 110 여개 가맹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