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좋고 물 좋은 청평이 경춘선 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 전철 개통으로 수도권의 새로운 쾌적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일산이나 분당 등 수도권 신도시들과 비교할 때도 서울 접근성에서 결코 뒤지지 않으면서도 산, 강, 호수 등 청정 자연으로 둘러쌓인 청평은 분양가도 수도권 신도시의 반값 수준이어서 더욱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세광종합건설(주)이 청평으로 들어가는 맨 앞자리에 ‘세광 일가’ 아파트를 분양한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657-1번지에 들어서는 세광 일가 아파트는 최고 지상 18층 4개동 전용면적 59.89 ~ 84.91㎡의 희소성 높은 중소형 평형대 총 243가구로 구성된다.
청평에서 유일하게 360도 파노라마 조망권이 가능하고 청평호반, 호명산, 화야산, 조종천, 북한강, 청평댐 등이 인접해 청평의 청정자연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웰빙 라이프를 선사하는 단지다.
세광 일가 아파트는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나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별장과 같은 집을 꿈꾸는 중장년층에서 인기가 있으며, 분양가가 저렴하고 환금성도 뛰어나 투자상품으로도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평에서 희소성이 높은 구 20형대의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 세광 일가 아파트는 전세수요가 대기하고 있어 청평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우수한 일조권 등 청평 자연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배치되는 쾌적 주거공간이다.
지난해 말 개통한 경춘선 복선 전철은 올해 8월 1일부터 급행열차가 평일에도 청평역에 정차하며, 서울 ~ 춘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 동북권(경춘선 청평역 ~ 신상봉역)과 강남권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세광 일가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도 이렇게 서울을 향해 활짝 열린 교통망이 구비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청평 세광 일가 아파트는 청평 최초로 아파트 옥상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하여 가평의 친환경(에코에너지)설계로 옥상경관 조명을 통한 건물의 미관은 물론 공용전기 대체사용으로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제품 특화요소가 있다
청평 세광 일가 아파트는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잔금 35%를 납부조건으로 채택하여 계약 부담이 적으며, 모델하우스는 11월 25일 성황리 오픈 중에 있다.
(문의 1577-9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