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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제 자식 배우자 구해요!”..바쁜 자녀 대신하는 中 부모들
‘여, 87년생, 요구사항은 신혼집’(왼쪽) ‘돈은 많지 않지만, 집 몇 채 소유’(오른쪽)라고 쓰여진 푯말을 든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녀를 대신해 배우자를 찾고 있다. 매주 상하이 런민(人民)공원에서는 부모들이 사진과 배우자 조건이 적힌 푯말을 들고 일에 바쁜 자식들을 대신해 맞선을 보는 이벤트가 열린다. 
[상하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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